집에서 먼저 확인할 것
- 갈비뼈: 손등 뼈처럼 얇은 피부 아래 바로 만져지면 적정, 눌러야 느껴지면 과체중 경향
- 위에서 볼 때 허리 굴곡이 보이는지
- 옆에서 볼 때 배가 뒤로 갈수록 올라가는지(처지면 과체중 경향)
- 같은 저울로 주 1회 체중 — 100g 단위 변화 확인
흔히 언급되는 원인
칼로리 과잉
봉지 뒷면 급여표는 대체로 넉넉하게 적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간식이 하루 열량의 10%를 넘는 경우도 흔합니다.
중성화 후 대사 변화
중성화 뒤 에너지 요구량이 20~30%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, 같은 양을 먹으면 살이 찌기 쉽습니다.
체중 감소
반대로 잘 먹는데 빠지면 갑상선·당뇨·신장 문제가 언급됩니다. 노묘의 체중 감소는 특히 병원 확인이 권장됩니다.
원인을 집에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. 위 항목은 병원에 가기 전 상황을 정리하고, 수의사에게 설명할 재료를 모으는 용도입니다.
기록해 두면 병원에서 바로 쓰이는 것
- 체중(주 1회, 같은 요일·같은 저울)
- 하루 총 급여량(사료 g + 간식)
- 활동량 변화
수의사가 가장 먼저 묻는 것은 "언제부터, 얼마나 자주"입니다. 기억보다 기록이 정확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고양이 다이어트는 얼마나 빨리 빼야 하나요?
주당 체중의 1~2% 이내가 안전한 속도로 알려져 있습니다. 4kg이면 주 40~80g입니다. 급격한 감량은 지방간 위험이 있어 급여량은 수의사와 함께 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
고양이 적정 체중은 몇 kg인가요?
골격에 따라 3~6kg 이상까지 다양해 숫자보다 BCS(체형 점수)로 봅니다. 갈비뼈가 얇은 피부 아래 바로 만져지고 허리 굴곡이 보이면 적정 범위로 봅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, 개별 고양이에 대한 판단과 치료는 동물병원에서 받아야 합니다. 응급 신호에 해당하면 이 글을 더 읽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