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의 모든 것
건강 정보

증상이 보일 때, 집에서 먼저 확인할 것

겁주는 글이 아니라 순서를 알려주는 글입니다. 각 증상마다 지켜볼 수 있는 상황과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를 나눠 적었습니다. 정확한 판단은 동물병원에서 받으세요.

고양이가 토했을 때, 집에서 먼저 확인할 것

고양이는 비교적 자주 토하는 동물이지만, '자주'와 '괜찮다'는 다른 말입니다. 토한 시점·내용물·횟수 세 가지만 보면 병원에 갈 일인지, 집에서 며칠 지켜볼 일인지 대부분 갈립니다.

병원 신호 6가지 · 확인 항목 5가지

고양이가 물을 잘 안 마셔요 — 하루 필요량과 늘리는 방법

고양이는 사막 출신이라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그래서 물을 '안 마시는' 것이 아니라 '마실 이유를 못 느끼는' 경우가 많고, 환경을 바꾸면 달라지는 아이가 꽤 있습니다.

병원 신호 4가지 · 확인 항목 5가지

고양이 소변 변화 — 횟수·양·색으로 보는 요로 신호

소변은 고양이 건강에서 가장 빨리 응급으로 바뀌는 항목입니다. 특히 수컷 고양이가 소변을 못 보는 상황은 하루만 지나도 위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, '내일 보자'가 통하지 않습니다.

병원 신호 5가지 · 확인 항목 5가지

고양이 설사·묽은 변 — 사료 교체 때문인지 구분하는 법

사료를 바꾼 뒤 묽은 변은 매우 흔합니다. 문제는 그것이 '교체 속도' 때문인지 '특정 원료' 때문인지 구분하는 것인데, 시간 순서를 보면 대부분 답이 나옵니다.

병원 신호 5가지 · 확인 항목 5가지

고양이가 밥을 안 먹어요 — 하루? 이틀? 위험한 시점

개는 며칠 굶어도 버티지만 고양이는 다릅니다. 완전 절식이 길어지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간지질증(지방간)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져 있어, 고양이의 식욕 부진에는 시간제한이 있습니다.

병원 신호 5가지 · 확인 항목 5가지

고양이 체중 관리 — 적정 체중, BCS, 안전한 감량 속도

'4kg이 정상'이라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. 골격이 다른 고양이에게 같은 숫자를 대면 틀리기 쉬워서, 수의학에서는 체형 점수(BCS)를 함께 봅니다. 그리고 감량은 속도가 전부입니다.

병원 신호 4가지 · 확인 항목 4가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