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의 모든 것
조회분AAFCO 기준 없음

조회분(회분)이 높으면 나쁜 사료일까

회분은 사료를 완전히 태운 뒤 남는 무기물의 양, 즉 미네랄 총량입니다. '재'라는 이름 때문에 불순물로 오해받지만, 칼슘·인·마그네슘·칼륨·나트륨 등이 모두 여기에 들어갑니다.

일반 범위: 건식 6~9%, 습식(건물기준) 5~10%

AAFCO에는 회분 기준이 없습니다. 건식은 라벨 기준 6~9%대가 흔하고, 육분·어분 비중이 높은 고단백 제품은 회분도 함께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. 회분이 높다는 것 자체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미네랄이 많다는 정보일 뿐입니다.

회분보다 개별 미네랄

요로나 신장 이슈가 언급된 아이라면 회분 총량보다 마그네슘·인 같은 개별 수치를 보는 것이 맞습니다. 회분 8%인 두 제품의 인 함량이 크게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시중 사료 분포 — 우리 데이터로 보면

이 사이트가 보유한 사료 등록성분을 형태별로 모아 중앙값과 사분위(25%~75% 구간)를 냈습니다. 개별 제품 값이 아니라 분포이며, 등록성분이 보증치라는 한계를 그대로 안고 있습니다.

형태표본라벨 값 중앙값25%~75%건물기준 중앙값
건식5738.5%7.5~10.0%9.7%
습식5882.5%2.0~3.0%13.5%

흔한 오해 바로잡기

"회분은 불순물이라 낮을수록 좋다"

회분은 필수 미네랄의 합입니다. 지나치게 낮으면 미네랄 부족을 의미할 수도 있어, 총량이 아닌 개별 수치와 균형으로 봅니다.

라벨에서 이렇게 읽으세요

  • 조회분 '○% 이하' — 상한 표기
  • 고단백·육분 위주 제품은 회분이 높은 것이 자연스러움
  • 요로·신장 관심사면 마그네슘·인을 따로 확인

자주 묻는 질문

고양이 사료 회분은 몇 % 이하가 좋나요?

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. 건식 6~9%대가 일반적이며, 회분보다는 마그네슘·인 같은 개별 미네랄 수치를 보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.

이 글은 일반적인 영양 정보이며 개별 고양이의 건강 상태에 대한 판단은 동물병원에서 받으세요. 수치 출처: AAFCO Cat Food Nutrient Profiles(건물기준), 일반적으로 알려진 범위, 이 사이트 보유 사료 등록성분 분포.

예시 제품

이 성분이 실제 제품에서 어떻게 표기되는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