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물기준(DMB) 환산 공식
건물기준 값 = 라벨 값 ÷ (100 − 수분) × 100. 예를 들어 수분 78% 습식의 조단백 10%는 10 ÷ 22 × 100 ≒ 45.5%, 수분 10% 건식의 조단백 32%는 32 ÷ 90 × 100 ≒ 35.6%입니다.
라벨의 수분은 '이하' 표기라 실제 수분이 더 낮을 수 있고, 그러면 건물기준 값은 약간 과대 추정됩니다. 그래도 형태가 다른 사료를 견줄 때는 이 환산이 유일하게 공정한 잣대입니다.
습식으로 섭취하는 수분 계산
습식 85g 파우치(수분 78%)를 하루 2개 먹으면 사료로만 약 133ml의 수분을 섭취합니다. 4kg 고양이의 하루 필요 수분을 체중 kg당 40~60ml로 보면 160~240ml이므로, 습식만으로도 절반 이상을 채우는 셈입니다. 건식만 먹는 아이는 이 양을 전부 마셔야 합니다.
시중 사료 분포 — 우리 데이터로 보면
이 사이트가 보유한 사료 등록성분을 형태별로 모아 중앙값과 사분위(25%~75% 구간)를 냈습니다. 개별 제품 값이 아니라 분포이며, 등록성분이 보증치라는 한계를 그대로 안고 있습니다.
| 형태 | 표본 | 라벨 값 중앙값 | 25%~75% |
|---|---|---|---|
| 건식 | 572종 | 10.0% | 9.0~10.0% |
| 습식 | 621종 | 82.0% | 78.0~85.0% |
흔한 오해 바로잡기
"습식은 영양이 묽다"
수분을 빼고 보면 습식 대부분은 건식보다 단백질 비중이 높습니다. '묽다'는 인상은 수분 78%가 만든 착시입니다.
라벨에서 이렇게 읽으세요
- 수분 '○% 이하' — 건식 8~12%, 습식 75~82%가 일반적
- 다른 성분을 비교하기 전에 수분부터 확인
- 건식 위주 급여면 음수량을 따로 챙기기
자주 묻는 질문
건물기준(DMB)이 무엇인가요?
사료에서 수분을 뺀 나머지(건물)를 100으로 두고 성분을 다시 계산한 값입니다. 라벨 값 ÷ (100 − 수분) × 100으로 구하며, 건식과 습식을 공정하게 비교하는 데 쓰입니다.
습식만 먹이면 물을 안 마셔도 되나요?
습식으로 상당한 수분을 섭취하지만 개체차가 있습니다. 체중 kg당 40~60ml를 기준으로 사료 수분을 빼고 부족분은 마시도록 물그릇·분수를 여러 곳에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영양 정보이며 개별 고양이의 건강 상태에 대한 판단은 동물병원에서 받으세요. 수치 출처: AAFCO Cat Food Nutrient Profiles(건물기준), 일반적으로 알려진 범위, 이 사이트 보유 사료 등록성분 분포.





